내면을 보지 않고 형식화된 종교성만 바라보는 결과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우상숭배' 논쟁이라고 말하는 이찬수 전 교수.
내면을 보지 않고 형식화된 종교성만 바라보는 결과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우상숭배' 논쟁이라고 말하는 이찬수 전 교수.
ⓒ인권실천시민연대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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