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hosr)

독일의회의사당 건물 옆 모퉁이에 있는 분단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곳이다. 촛불을 꺼뜨리지 않고 자리를 지키며 오가는 이들에게 지난 분단의 아픈 상처를 알리고 있다.

독일의회의사당 건물 옆 모퉁이에 있는 분단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곳이다. 촛불을 꺼뜨리지 않고 자리를 지키며 오가는 이들에게 지난 분단의 아픈 상처를 알리고 있다.

ⓒ이현민2007.0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