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회의사당 건물 옆 모퉁이에 있는 분단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곳이다. 촛불을 꺼뜨리지 않고 자리를 지키며 오가는 이들에게 지난 분단의 아픈 상처를 알리고 있다.
독일의회의사당 건물 옆 모퉁이에 있는 분단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곳이다. 촛불을 꺼뜨리지 않고 자리를 지키며 오가는 이들에게 지난 분단의 아픈 상처를 알리고 있다.
ⓒ이현민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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