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힘을 다해 버티던 돼지가 결국 파출소 안으로 끌려들어가고 있다. 명동 파출소로 임시 견인조치됐던 돼지는 이내 남대문 경찰서로 이송됐다.
있는 힘을 다해 버티던 돼지가 결국 파출소 안으로 끌려들어가고 있다. 명동 파출소로 임시 견인조치됐던 돼지는 이내 남대문 경찰서로 이송됐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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