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1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서울시당 당사이전식 및 신년인사회에서 나란히 서서 참석자들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한나라당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1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서울시당 당사이전식 및 신년인사회에서 나란히 서서 참석자들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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