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무예서인 무예도보통지에 실린 격구채인 장시의 그림입니다. 나무를 구부려서 만들고, 자루는 5가지 색을 나란히 칠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조선시대 무예서인 무예도보통지에 실린 격구채인 장시의 그림입니다. 나무를 구부려서 만들고, 자루는 5가지 색을 나란히 칠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최형국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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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의 역사와 몸철학을 연구하는 초보 인문학자입니다. 중앙대에서 역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 역사학과에서 Post-doctor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http://muye24ki.com)라는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