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반납한 주민등록증에 둘러 싸여 있는 박해룡 서상면장. 천사령 군수는 골프장 관련 담당 공무원을 서상면장으로 발령하여 주민들의 감정을 더욱 자극시키고 있다.
주민들이 반납한 주민등록증에 둘러 싸여 있는 박해룡 서상면장. 천사령 군수는 골프장 관련 담당 공무원을 서상면장으로 발령하여 주민들의 감정을 더욱 자극시키고 있다.
ⓒ배만호2007.02.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