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정세균 열리우리당 의장은 취임 인사차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를 찾아갔다. 이 자리에서 두 대표는 개헌에 대한 신경전을 펼쳤다.
20일 정세균 열리우리당 의장은 취임 인사차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를 찾아갔다. 이 자리에서 두 대표는 개헌에 대한 신경전을 펼쳤다.
ⓒ오마이뉴스 박정호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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