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적인 한미FTA 저지 결의대회'가 지난 2월 12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한미FTA범국본 주최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찰이 대규모 병력을 동원해 공원에서 집회를 못하도록 원천봉쇄했다. 일부 참가자들이 공원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곳곳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굴욕적인 한미FTA 저지 결의대회'가 지난 2월 12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한미FTA범국본 주최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찰이 대규모 병력을 동원해 공원에서 집회를 못하도록 원천봉쇄했다. 일부 참가자들이 공원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곳곳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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