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초청 시국 대 강연회' 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노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보수진영 대통령을 적극 밀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회에는 정계인사, 시민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모였다.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초청 시국 대 강연회' 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노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보수진영 대통령을 적극 밀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회에는 정계인사, 시민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모였다.
ⓒ안윤학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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