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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진 (yahuu)

마치 굴비 엮이듯 줄줄이 포승 줄에 묶여 끌려가는 어린 독립운동가들. 나라잃은 민족의 서글픔을 느껴야했다.

마치 굴비 엮이듯 줄줄이 포승 줄에 묶여 끌려가는 어린 독립운동가들. 나라잃은 민족의 서글픔을 느껴야했다.

ⓒ김교진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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