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내린 서설로 베이징 등 화북 등은 중단기적으로 황사 근심을 덜게 됐다. 베이징 아파트에서 촬영한 4일 아침 표정.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내린 서설로 베이징 등 화북 등은 중단기적으로 황사 근심을 덜게 됐다. 베이징 아파트에서 촬영한 4일 아침 표정.
ⓒ조창완2007.03.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