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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씨가 "지금까지 목숨걸고 살았다"며 지난 삶을 얘기하다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영란씨가 "지금까지 목숨걸고 살았다"며 지난 삶을 얘기하다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화영200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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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 세 아이가 학벌과 시험성적으로 평가받는 국가가 아닌 인격으로 존중받는 나라에서 살게 하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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