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한 라마불교 사원을 지나는 마부 마치취안. 그는 우리와 험난 1박 2일의 여행길을 동행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