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위안부

자신의 사연을 보도한 오마이뉴스 기사를 들고있는 오헤른 할머니와 딸 캐롤, 손녀 루비.

자신의 사연을 보도한 오마이뉴스 기사를 들고있는 오헤른 할머니와 딸 캐롤, 손녀 루비.

ⓒ윤여문2007.03.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