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1일 화재로 외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여수시 화장동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한 유가족이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하고 있다.
지난 2월 11일 화재로 외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여수시 화장동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한 유가족이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하고 있다.
ⓒ광주드림 안현주20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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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솔샘교회(solsam.zio.to) 목사입니다. '정의와 평화가 입맞추는 세상' 함께 꿈꾸며 이루어 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