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병선 (sunee21)

이해찬 전총리와 같이 방북했던 이화영 열린우리당 의원은 13일 김혁규 의원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제는 남북정상회담이 선언적 차원이 아닌, 협약을 맺어야 할 단계"라고 밝혔다.

이해찬 전총리와 같이 방북했던 이화영 열린우리당 의원은 13일 김혁규 의원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제는 남북정상회담이 선언적 차원이 아닌, 협약을 맺어야 할 단계"라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3.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