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연옥 (redalert)

진달래꽃은 남자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여인의 붉은 입술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진달래꽃은 남자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여인의 붉은 입술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김연옥2007.03.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