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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필 (ststnight)

연간 40조원(국방개혁)을 선택할지 3000억원(BK21)을 선택할지, 이는 결국 지도자의 '마인드' 문제이다. 사진은 지난 2005년 9월 국방부의 '국방개혁안' 기자회견 모습.

연간 40조원(국방개혁)을 선택할지 3000억원(BK21)을 선택할지, 이는 결국 지도자의 '마인드' 문제이다. 사진은 지난 2005년 9월 국방부의 '국방개혁안' 기자회견 모습.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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