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유기농사를 짓고 있는 윤여군 목사, 박상수 사모 부부. 시골 교회 목회를 접고 땅을 일구고 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참 우직하다.
강화도에서 유기농사를 짓고 있는 윤여군 목사, 박상수 사모 부부. 시골 교회 목회를 접고 땅을 일구고 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참 우직하다.
ⓒ주재일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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