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나? 5년간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독방생활을 하다 26일 재판이 시작된 데이비드 힉스의 소년시절 모습(왼쪽)과 최근 모습.
<font color=a77a2>같은 사람 맞나? 5년간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독방생활을 하다 26일 재판이 시작된 데이비드 힉스의 소년시절 모습(왼쪽)과 최근 모습.
ⓒ앰네스티 호주 제공2007.03.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