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스톤워크

당시 철 생산 공정을 설명하고 있는 배동록씨(왼쪽)와 그의 어머니 고 강금순씨의 야하타 제철소 노무수첩

당시 철 생산 공정을 설명하고 있는 배동록씨(왼쪽)와 그의 어머니 고 강금순씨의 야하타 제철소 노무수첩

ⓒ김레베카2007.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