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척이 넘는 어선이 유실 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선착장에 크레인으로 끌어 올려진 어선들이 즐비한 가운데 한 어민이 자신의 어선을 수리하고 있다.
40여척이 넘는 어선이 유실 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선착장에 크레인으로 끌어 올려진 어선들이 즐비한 가운데 한 어민이 자신의 어선을 수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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