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MBC <뉴스데스크>는 삼성의 불법 대선 자금 제공 내역을 담은 안기부 도청테이프를 전면 공개했다. 당시 이상호 기자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MBC가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감동스럽다"고 말했다.
2005년 7월, MBC <뉴스데스크>는 삼성의 불법 대선 자금 제공 내역을 담은 안기부 도청테이프를 전면 공개했다. 당시 이상호 기자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MBC가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감동스럽다"고 말했다.
ⓒ당시 MBC 화면 촬영2007.04.0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