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날린 비닐이 집에 심어둔 감나무 가지에 걸려 바람에 날리고 있다. 경남 합천군 가회면.
바람에 날린 비닐이 집에 심어둔 감나무 가지에 걸려 바람에 날리고 있다. 경남 합천군 가회면.
ⓒ배만호2007.04.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