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거처하는 방. 통로에서 찍은 사진. 가장 멀리서 찍는다고 했지만 사진이 이렇게 가깝게 나왔다. 할아버지 혼자 방에 앉았는데도 방이 꽉 찼다.
할아버지가 거처하는 방. 통로에서 찍은 사진. 가장 멀리서 찍는다고 했지만 사진이 이렇게 가깝게 나왔다. 할아버지 혼자 방에 앉았는데도 방이 꽉 찼다.
ⓒ강기희20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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