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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25일 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선거전이 뜨거워지고 있지만, 주민들은 다소 차분한 분위기다. 무안·신안 선거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씨가 민주당 후보로 나서 정치권 안팎의 관심을 사고있다. 사진은 15일 오후 당좌도 등을 거쳐 목포 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배에서 하선하고 있는 관광객들과 신안 주민들.

25일 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선거전이 뜨거워지고 있지만, 주민들은 다소 차분한 분위기다. 무안·신안 선거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씨가 민주당 후보로 나서 정치권 안팎의 관심을 사고있다. 사진은 15일 오후 당좌도 등을 거쳐 목포 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배에서 하선하고 있는 관광객들과 신안 주민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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