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들이 지난 3월 20일 오전 용산 한미연합사령부 앞에서 주한미군의 부동산 투자에 항의하며 불용액 8000억원 환수를 촉구하고 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들이 지난 3월 20일 오전 용산 한미연합사령부 앞에서 주한미군의 부동산 투자에 항의하며 불용액 8000억원 환수를 촉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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