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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25일 밤 당선이 유력한 김홍업 후보가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축하 꽃다발을 목에 걸고 이낙연 의원,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전병헌 의원 등과 함께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25일 밤 당선이 유력한 김홍업 후보가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축하 꽃다발을 목에 걸고 이낙연 의원,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전병헌 의원 등과 함께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차광석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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