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3일째 전남 무안군 무안읍 장터를 찾아 유권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기호 3번 김홍업 후보를 부탁한다"며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를 마친 이 여사는 휠체어를 타고 자가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지원 실장과 김 후보가 배웅을 하고 있다.
2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3일째 전남 무안군 무안읍 장터를 찾아 유권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기호 3번 김홍업 후보를 부탁한다"며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를 마친 이 여사는 휠체어를 타고 자가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지원 실장과 김 후보가 배웅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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