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입구역 주변의 인도에서 시각장애인단체 성음회 양남규 회장이 어렵게 길을 걷고 있다. 쇠기둥이 위협적으로 서 있다.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을 개정해 길거리 돌-쇠기둥을 엄격하게 규제해야 한다.
서울대 입구역 주변의 인도에서 시각장애인단체 성음회 양남규 회장이 어렵게 길을 걷고 있다. 쇠기둥이 위협적으로 서 있다.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을 개정해 길거리 돌-쇠기둥을 엄격하게 규제해야 한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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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시민입니다. 현재 참여연대(www.peoplepower21.org) 실무자로 '민생희망본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 대학생들과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도 종종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희망의 되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