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친구들을 보러 놀러왔다"고 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김 의원에게 "한미FTA 반대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기도 했으며 그는 "분발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친구들을 보러 놀러왔다"고 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김 의원에게 "한미FTA 반대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기도 했으며 그는 "분발하겠다"고 답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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