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에서 요양 중인 천정배 의원도 행사장을 찾아 재야 인사들과 인사를 나눴다. 천 의원은 "바람 쇠러 왔다"며 정치적 발언을 자제했다.
화순에서 요양 중인 천정배 의원도 행사장을 찾아 재야 인사들과 인사를 나눴다. 천 의원은 "바람 쇠러 왔다"며 정치적 발언을 자제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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