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과 경제개혁연대, 참여연대, 보험소비자연맹 등 시민단체는 계약자의 이익을 반영한 생보사 상장 방안 마련을 요구해 왔다. 사진은 지난 1월 8일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 기자회견.
경실련과 경제개혁연대, 참여연대, 보험소비자연맹 등 시민단체는 계약자의 이익을 반영한 생보사 상장 방안 마련을 요구해 왔다. 사진은 지난 1월 8일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 기자회견.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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