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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 (igen)

CCTV에 녹화된 행패 장면.(사진 좌) 의자를 들어 내려치려는 것을 식당 종업원이 만류하고 있다.(사진 우) 넥타이를 잡고 소주병으로 내려치려하는 것을 주위에서 만류하고 있다. ⓒ녹화화면 켑쳐

CCTV에 녹화된 행패 장면.(사진 좌) 의자를 들어 내려치려는 것을 식당 종업원이 만류하고 있다.(사진 우) 넥타이를 잡고 소주병으로 내려치려하는 것을 주위에서 만류하고 있다. ⓒ녹화화면 켑쳐

ⓒ피해자제공 화면20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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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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