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주승 (igen)

내나무를 엮어 만든 집은 높이가 낮아 일어설 수도 없다. 이 집의 식구는 모두 9명으로 남자 모습은 밖에 나간듯 보이지 않는다.

내나무를 엮어 만든 집은 높이가 낮아 일어설 수도 없다. 이 집의 식구는 모두 9명으로 남자 모습은 밖에 나간듯 보이지 않는다.

ⓒ양주승2007.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