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희식 (nongju)

지난 1월.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지리산에서 2박3일의 <자연의학교실>을 통해 각종 자가 치료법을 익혔다.

지난 1월.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지리산에서 2박3일의 <자연의학교실>을 통해 각종 자가 치료법을 익혔다.

ⓒ전희식2007.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농(農)을 중심으로 연결과 회복의 삶을 꾸립니다. 생태영성의 길로 나아갑니다. '마음치유농장'을 일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