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창경 (och0290)

충화초 도서관에는 아직 채워야할 서가가 남아 있다. 시골 마을 아이들의 독서 열풍에 힘을 보태주실 분들의 손길로 책들이 채워지기를 기대해본다.

충화초 도서관에는 아직 채워야할 서가가 남아 있다. 시골 마을 아이들의 독서 열풍에 힘을 보태주실 분들의 손길로 책들이 채워지기를 기대해본다.

ⓒ오창경2007.05.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