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화초 도서관에는 아직 채워야할 서가가 남아 있다. 시골 마을 아이들의 독서 열풍에 힘을 보태주실 분들의 손길로 책들이 채워지기를 기대해본다.
충화초 도서관에는 아직 채워야할 서가가 남아 있다. 시골 마을 아이들의 독서 열풍에 힘을 보태주실 분들의 손길로 책들이 채워지기를 기대해본다.
ⓒ오창경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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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