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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umi)

이번 전시회를 위해 내한한 마틴 파가 자신의 설치작품 '상식' 시리즈 앞에서 직접 해설을 하고 있다. 5월 11일의 언론 대상 리셉션에 이어 12일에는 일반인 대상의 강연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내한한 마틴 파가 자신의 설치작품 '상식' 시리즈 앞에서 직접 해설을 하고 있다. 5월 11일의 언론 대상 리셉션에 이어 12일에는 일반인 대상의 강연회가 열린다.

ⓒ박정민20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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