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내 '처음처럼'과 '재선의원모임'은 16일 "분열을 고착시키는 것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민주당 박상천 대표의 소통합에는 참여할 의사가 없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열린우리당 내 '처음처럼'과 '재선의원모임'은 16일 "분열을 고착시키는 것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민주당 박상천 대표의 소통합에는 참여할 의사가 없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임효준2007.05.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