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우리집에 와서 노시다가 기념사진을 찍어 드린다고 했더니 내가 대접 한 '수세미효소'를 한잔씩 들고 자리를 잡았다.
지난 겨울에 우리집에 와서 노시다가 기념사진을 찍어 드린다고 했더니 내가 대접 한 '수세미효소'를 한잔씩 들고 자리를 잡았다.
ⓒ전희식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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