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지혜 (jjh9407)

관례의식을 치른 여학생은 머리에 비녀를 꽂고 족두리를, 남학생들은 복두를 쓰고 있다.

관례의식을 치른 여학생은 머리에 비녀를 꽂고 족두리를, 남학생들은 복두를 쓰고 있다.

ⓒ장지혜2007.05.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장지혜 기자 입니다.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세상으로 바람을 날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