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띠뚜 조직국장은 몸과 마음이 다친 이주노동자들을 상담하고 있다. 조금 더 보살핌이 필요한 이들과는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의 회복을 돕는 일도 겸하고 있다.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띠뚜 조직국장은 몸과 마음이 다친 이주노동자들을 상담하고 있다. 조금 더 보살핌이 필요한 이들과는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의 회복을 돕는 일도 겸하고 있다.
ⓒ뉴스앤조이 주재일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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