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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예술의 만남’ 메세나를 문화마케팅으로 활용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메세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사진은 한국메세나협의회 주최 ‘메세나 시상식’ 장면.

‘기업과 예술의 만남’ 메세나를 문화마케팅으로 활용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메세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사진은 한국메세나협의회 주최 ‘메세나 시상식’ 장면.

ⓒ우먼타임스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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