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nr83)

돌아오는 길, 금강송 체험에 뜻하지 않은 산행에 많이 피곤했었나봅니다.

돌아오는 길, 금강송 체험에 뜻하지 않은 산행에 많이 피곤했었나봅니다.

ⓒ이동욱2007.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