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독재 시절 김지하 시인 구명운동에 앞장선 미야타 마리에 일본 문예평론가.

군부독재 시절 김지하 시인 구명운동에 앞장선 미야타 마리에 일본 문예평론가.

ⓒ김철관2007.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