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홍성현 (gus073)

평산교를 지나던 초등학생들이 난간에 기대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아찔하다.

평산교를 지나던 초등학생들이 난간에 기대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아찔하다.

ⓒ홍성현2007.06.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부산시 수영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