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빈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금융화된 한국사회는 저성장과 고용불안이 불가피하며, 이는 다시 나라살림의 파괴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홍기빈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금융화된 한국사회는 저성장과 고용불안이 불가피하며, 이는 다시 나라살림의 파괴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전국금융산업노조 오치화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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