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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bg21c)

남편이 전쟁터에 나가게 되자 이를 염려한 부인이 자라를 건네며 당신은 몸이 허약하니 용봉탕 먹고 너무 앞서지 말고 뒤에서 살살 싸우라고 하고 있는 모습이다.

남편이 전쟁터에 나가게 되자 이를 염려한 부인이 자라를 건네며 당신은 몸이 허약하니 용봉탕 먹고 너무 앞서지 말고 뒤에서 살살 싸우라고 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병관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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