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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청소아줌마의 최저임금위원회 대습격' 캠페인에서 월 75만원의 최저임금을 받고 있는 청소미화원들이 회사와 노조의 밀고 당기기를 통해 정해지는 현재의 최저임금 결정 방식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6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청소아줌마의 최저임금위원회 대습격' 캠페인에서 월 75만원의 최저임금을 받고 있는 청소미화원들이 회사와 노조의 밀고 당기기를 통해 정해지는 현재의 최저임금 결정 방식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우먼타임스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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