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hsqnfok)

(콩국수는 방금전에 담근 배추김치나 열무김치와 잘 맞는다. 마늘을 많이 넣고 맵잡하게 담근다

(콩국수는 방금전에 담근 배추김치나 열무김치와 잘 맞는다. 마늘을 많이 넣고 맵잡하게 담근다

ⓒ맛객2007.06.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